이터늘1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리뷰 | 이터늘 작가의 영지 경영 빙의물 로맨스판타지 웹소설 오늘의 추천 작품 :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빙의물 좀 읽어보신 분들은 알잖아요.주인공이 원작 내용을 빠삭하게 알고 있어서, 앞으로 뭐가 터질지 미리 알고 준비하고, 그걸로 위기를 척척 피해나가는 그 공식요.사실 빙의물 독자 대부분이 그걸 기대하고 읽기도 하죠. 근데 이 작품은 제목부터 그 공식을 정면으로 거부합니다.원작은 모르겠고. 그게 이 작품의 핵심 콘셉트이자, 읽으면서 계속 피식거리게 되는 이유예요.오히려 원작 이후의 독자들은 알 수 없는 시점에서 진행 된다는 게 소설의 매력입니다.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남편이 죽고,남겨진 건 빚더미 영지와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상황에서 원작 전개를 따지는 건 사실상 사치에 가깝습니다.먼저 해결해야 할 건 “먹고 사는 문제” 원작은 봤지만 원작은.. 2026.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