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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추천소설2

1588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 리뷰 | 간다왼쪽 작가의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웹소설 오늘의 추천 작품 : 1588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간다왼쪽 작가님의《1588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은 새로운 느낌의 대체역사물(?)입니다.제목만 봐서는 이 소설은 1588년도에 샤인머스캣을 가지고 귀농했다는건가..? 그리고 신대륙?? 도무지 감이 안 잡힙니다.샤인머스캣이 왜 거기서 나오는지, 1588이 뭔지, 신대륙은 또 어떻게 연결되는 건지.그 조합 자체가 이 작품의 첫 번째 낚시입니다.실제로 읽어보면 놀랍도록 치밀하고 웅장한 대체역사 서사가 펼쳐집니다.샤인머스캣 농장째로 16세기 북미 대륙에 트립된 귀농 청년이, 그 땅의 유럽 개척민들에게 천사로 오해받으면서 역사 자체를 뒤바꾸는 이야기입니다. 착각?계의 내용과 신앙적인 진지함 사이의 낙차가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1... 2026. 4. 19.
사짜 무당이 죽을 날을 알려줌 리뷰 | 와쿤 작가의 무속신앙 현대판타지 웹소설 오늘의 추천 작품 : 사짜 무당이 죽을 날을 알려줌게임 빙의물에 공식이 있듯, 무당물에도 공식이 있습니다.주인공이 신내림을 받고, 강력한 신력으로 귀신을 때려잡으며, 점점 더 강해지는 그 공식 말입니다.제목만 봐서는 《사짜 무당이 죽을 날을 알려줌》도 그런 작품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무당, 죽을 날, 얼핏 보면 굉장히 익숙한 조합입니다. 신비한 능력을 가진 무당 주인공이 죽음을 예언하며 활약하는 이야기겠거니 싶습니다.그런데 이 작품의 주인공은 신력이 없습니다. 귀신도 못 봅니다. 그냥 눈치 하나로 먹고사는 사기꾼입니다.근데 또 사람이 선하다?는 아니더라도 양심적입니다. 독서로 갈고닦은 화술과 관상 보는 법, 말 잘하는 법 같은 책들을 탐독해서 신내림 받은 박수무당인 척 점사를 봐주고 장사를 하는, 철.. 2026.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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