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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키웠는데 종결급 인형 소환 리뷰 | papapa 작가의 회귀물 육아물 소환물 헌터 현대판타지 웹소설 오늘의 추천 작품 : 딸만 키웠는데 종결급 인형 소환 papapa 작가님의《딸만 키웠는데 종결급 인형 소환》의 주인공 신정우는 고아인 미혼부입니다.유일한 가족인 딸 세기를 위해 노력하며 아둥바둥 딸 아이를 키웁니다. 쥐구멍에도 볕이 뜬다고 D급 헌터로 각성한 주인공.성장의 한계가 있지만 밤 낮으로 일해 C급 최하위 등급까지 꾸역꾸역 올라갑니다.딸아이 세기를 위해 한 모든 행동들이 최악의 형태로 주인공에게 돌아와 후회하며 마지막을 맞이합니다.미처 돌보지 못했던 아이의 얼굴만이 떠올라 심해로 가라 앉았던 그 때, 아이의 목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모든 감각이 돌아옵니다. 주인공이 회귀 후 얻은 능력은 L등급.그러나 그 능력은 직접적으로 싸우는 능력이 아닙니다. 완벽한 양육자입니다. 딸을 제대로 키우는 것이 이 .. 2026. 4. 20.
1588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 리뷰 | 간다왼쪽 작가의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웹소설 오늘의 추천 작품 : 1588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간다왼쪽 작가님의《1588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은 새로운 느낌의 대체역사물(?)입니다.제목만 봐서는 이 소설은 1588년도에 샤인머스캣을 가지고 귀농했다는건가..? 그리고 신대륙?? 도무지 감이 안 잡힙니다.샤인머스캣이 왜 거기서 나오는지, 1588이 뭔지, 신대륙은 또 어떻게 연결되는 건지.그 조합 자체가 이 작품의 첫 번째 낚시입니다.실제로 읽어보면 놀랍도록 치밀하고 웅장한 대체역사 서사가 펼쳐집니다.샤인머스캣 농장째로 16세기 북미 대륙에 트립된 귀농 청년이, 그 땅의 유럽 개척민들에게 천사로 오해받으면서 역사 자체를 뒤바꾸는 이야기입니다. 착각?계의 내용과 신앙적인 진지함 사이의 낙차가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1... 2026. 4. 19.
스위스 깡촌 호텔을 물려받았다 리뷰 | 체대생 작가의 힐링 요리 호텔 경영물 웹소설 오늘의 추천 작품 : 스위스 깡촌 호텔을 물려받았다일반적인 호텔 경영물과 다르게 이 소설은 자극적인 소재로 시작합니다.주인공이 망해가는 호텔을 손에 넣고, 타고난 재능과 기지로 하나씩 문제를 해결하며, 결국 최고의 호텔로 일으켜 세운다.라는 소재는 동일한데, 소설의 방향이 다릅니다.체대생 작가님의《스위스 깡촌 호텔을 물려받았다》라는 제목만 봐서는 흔하게 아는 맛으로 일 것 같았은데, 먹어 봤더니 맨날 먹던 그 맛이 아닙니다. 주인공은 호텔을 얻기 위해 스위스에 온 것이 아닙니다.안락ㅅ를 하러 왔습니다.폭설에 갇혀 발이 묶인 스위스 깡촌의 낡은 호텔에서, 죽으러 온 사람이 살아야 할 이유를 하나씩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호흡기를 달고 간신히 숨쉬는 호텔을 살리는 내용은 맞지만, 그 안에 담긴 것은 삶에 대.. 2026. 4. 18.
반려 쉘터 키우기 리뷰 | 흙색 작가의 좀비 아포칼립스 쉘터 현대판타지 웹소설 오늘의 추천 작품 : 반려 쉘터 키우기제가 쉘터물을 많이 좋아해서 한동안 쉘터물을 많이 찾아봤는데요.쉘터물으로 마음에 들어하는 소설 중 하나가 반려 쉘터 키우기 입니다.흙색 작가님의《반려 쉘터 키우기》는 긴장감이 심하지 않은 쉘터물이라 제 취향에 딱 맞았습니다.이 작품의 주인공은 모두가 좀비 서바이벌 게임에 내던져진 세상에서, 혼자만 다른 아포칼립스를 맞이했습니다.시스템을 통해 거점을 업그레이드하며 생존 할 수 있는 능력을 말입니다. 게임 시스템을 웹소설 내에서 가장 완성도 있게 구현한 작품 중 하나이며, 인간의 본성에 대한 탐구가 돋보입니다. 저는 아포칼립스를 좋아하면서도 생활의 불편함을 안좋아하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는데,'아포칼립스에서의 생존 편의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재미있게 봤던 것 같아요... 2026. 4. 17.
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 리뷰 | 이디즈 작가의 힐링 영지물 판타지 웹소설 오늘의 추천 작품 : 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이디즈 작가님의《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밥 잘먹는 소설인 것 같아 보입니다.맞습니다. 밥 잘먹는 소설입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영웅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맛있는 거 만들어 먹으면서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문제는 어쩌다 보니 촌장이 되어버렸고, 그 촌장 자리가 알고 보니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취업 사기였다는 것입니다.전생의 기억을 칼로 쓰지 않고 밥상 위에 올리는 이야기, 그게 이 작품의 전부이자 핵심입니다.물론 영지물도 첨가첨가 되어있습니다.밥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그렇지. 1. ' 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 ' 작품 기본 정보작가: 이디즈 장르: 퓨전 판타지 / 이세계물 / 영지물 / 미식물 / 힐링물 연재처: 문피아 / 카카오페이지 .. 2026. 4. 16.
사이코 여왕의 대영제국 리뷰 | 스플랜더 작가의 대체역사 빙의물 웹소설 오늘의 추천 작품: 사이코 여왕의 대영제국 현대인이 과거로 가서 역사 지식을 앞세워 판을 뒤집고, 천재적인 두뇌로 시대를 호령하는 그 공식 말입니다.제목만 봐서는 《사이코 여왕의 대영제국》도 그런 작품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16세기 영국, 메리 여왕, 블러디 메리. 얼핏 보면 역사물 주인공이 능수능란하게 권력을 쥐고 대영제국을 건설하는 이야기겠거니 싶습니다.그런데 실제로 읽어보면 출발점 자체가 다릅니다.주인공은 역사를 전공한 평범한 직장인 여성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빙의한 몸의 주인은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여왕 중 하나인 블러디 메리입니다. 처음부터 패를 잘못 잡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나쁜 패를, 미친년 소리를 들어가면서까지 자기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이 작품입니다.1. ' 사이코 여왕의.. 2026.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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